JPN/기타

[진(じん)] Summering

晚夏 2026. 1. 6. 01:27

2024. 10. 03. Summering

 

가사

入道雲は きっと

뉴우도구모와 킷토

뭉게구름은 분명


紙に描いた 落書きでした
카미니 카이타 라쿠가키데시타

종이에 그린 낙서였습니다


嗄れた声は きっと

샤가레타 코에와 킷토

쉬어버린 목소리는 분명


聞き違いの 耳鳴りでした

키키치가이노 미미나리데시타

잘못 들은 이명이었습니다


息が詰まる程
이키가 츠마루 호도

숨이 막힐 만큼

 

目を覆いたくなる程
메오 오오이타쿠나루 호도

눈을 가리고 싶어질 만큼


全部が綺麗でした
젠부가 키레이데시타

모두가 아름다웠습니다

 

彼れを 如何と呼ぶんでしょう
아레오 난토 요분데쇼우

그것을 뭐라고 부를까요


君は
키미와

너는

 


追想

츠이소우

회고


錆びた鉄橋
사비타 텟쿄우

녹슨 철교

 

人知れず 足を向けました
히토시레즈 아시오 무케마시타

남몰래 걸음을 옮겼습니다

 

湿気った匂いが きっと

시켓타 니오이가 킷토

습한 냄새가 분명


逸れ者の 逃げ場所でした
하구레모노노 니게바쇼데시타

외톨이가 도망친 곳이었습니다

 

薄い缶バッヂも
우스이 칸밧지모

얇은 캔뱃지도

 

すぐ剥がれたシールも
스구 하가레타 시-루모

금방 떨어진 스티커도

 

全部 宝物だったのです
젠부 타카라모노닷타노데스

전부 보물이었습니다


いつしか、真面になったんだ

이츠시카 마토모니 낫탄다

언제부턴가, 멀쩡해졌어


其れが何でか、本当に
소레가 난데카 혼토우니

그것이 왜인지, 정말로

 

時折、恐ろしくなるのです
토키오리 오소로시쿠 나루노데스

때때로, 두려워지는 것입니다


バイバイ、My D××r

바이바이, My Dear


如何か、汚れないでいて

도우카 요고레나이데 이테

부디, 더러워지지 말아줘


真っ青な風景に

맛사오나 후우케이니

새파란 풍경에


繊細な儘でいて
센사이나 마마데 이테

섬세한 채로 있어줘


過ぎ去る夏が

스기사루 나츠가

지나가는 여름이


息を止めた頃に

이키오 토메타 코로니

숨을 멈췄을 때


今更、後悔に 耽たのです
이마사라 코우카이니 후케타노데스

새삼스레, 후회에 잠긴 것입니다


降る、夕立に

후루 후루 유우다치니

내리는, 소나기에


晴れ上がりが覗く

하레아가리가 노조쿠

갠 하늘이 엿보이네


厭に澄んだ 風合いと匂いのまま
이야니 슨다 후우아이토 니오이노 마마

지독하게 맑은 감촉과 냄새인 채로


潸然、頰を打った群青に

사메자메 호오오 웃타 군죠우니

주륵주륵, 뺨을 때린 군청에

 

気が付けど
키가 츠케도

정신이 들지만


悲しい哉、忽然と
카나시이카나 코츠젠토

안타깝게도, 홀연히

 

去ってしまうのです
삿테시마우노데스

떠나 버리는 것입니다



拝啓

하이케이

삼가


僕は きっと

보쿠와 킷토

저는 분명


馬鹿にされるのが 嫌でした
바카니 사레루노가 이야데시타

바보 취급을 당하는 것이 싫었습니다


陰気な奴と ずっと

인키나 야츠토 즛토

음침한 녀석이라며 계속


虐められるのが 嫌でした
이지메라레루노가 이야데시타

괴롭힘당하는 것이 싫었습니다


だから、愛しくて
다카라 이토시쿠테

그래서, 사랑스러워서

 

手に余る物 全部を
테니 아마루 모노 젠부오

감당할 수 없는 것 전부를


全部 置き去りに
젠부 오키자리니

모두 내버려두고

 

生きたのです
이키타노데스

살았던 것입니다

降る、夕立に
후루 후루 유우다치니

내리는, 소나기에

 

晴れ上がりが覗く
하레아가리가 노조쿠

갠 하늘이 엿보이네


吸って吐いた群青に

슷테 하이타 군죠우니

들이쉬고 내뱉은 군청에


溺れそうな程
오보레소우나 호도

빠져 버릴 것 같을 만큼


卑しい哉、思うのです
이야시이카나 오모우노데스

초라하구나, 생각하는 것입니다

 

ずっと
즛토

계속

怱々
소우소우

총총


バイバイ、My D××r

바이바이, My Dear


如何か、忘れないでいて

도우카 와스레나이데 이테

부디, 잊지 말아줘


真っ青な風景に

맛사오나 후우케이니

새파란 풍경에


傷を遺していて
키즈오 노코시테이테

상처를 남겨줘


過ぎ去る夏を

스기사루 나츠오

지나가는 여름을


何度も書き捨てて

난도모 카키스테테

몇 번이고 갈겨쓰고

 

失う決心が  付いたのです
우시나우 켓신가 츠케타노데스

잃을 결심이 선 것입니다

 


入道雲は きっと

뉴우도구모와 킷토

뭉게구름은 분명


僕の描いた 落書きでした
보쿠노 카이타 라쿠가키데시타

제가 그린 낙서였습니다

 

歪んだ空も きっと
히즌다 소라모 킷토

일그러진 하늘도 분명

 

一人分の  幻でした
히토리분노 마보로시데시타

혼자만의 환상이었습니다


触れれば、痛む程

후레레바 이타무 호도

만지면, 아플 만큼

 

目を背けたくなる程
메오 소무케타쿠 나루 호도

눈을 돌리고 싶어질 만큼


全部  本物に

젠부 혼모노니

전부 진짜처럼


見えたのです

미에타노데스

보였던 것입니다